지금은 야채를 좋아하는 저이지만, 예전엔 야채라면 질색하던 때가 있었어요.
다이어트때문에 샐러드를 먹으려 해도 온갖 토핑맛으로 먹던 저였는데, 어느날 학교 앞 샐러드가게에서 구운야채 샐러드를 발견하게 돼요!
생각보다 노릇노릇한 냄새가 맛있을 것 같아서 시켜먹었는데, 그 때 이후로 저는 구운야채뿐만아니라 생야채에도 푹 빠졌답니당😍😍
구운야채한끼 파인타임으로 몸도, 마음도, 입도 즐거운 건강한 다이어트 하고싶어요!! :)
그리고 예쁜 사진으로 기록도 남기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