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정체기에 갇혔는데요.. 많이 검색도 해보고 봤는데 현재 유산소 운동만 하루에 총 2시간 40분 정도? 평균 1만 8~9천보 정도 걷구여. 근력운동은 하루에 한 20분 정도 합니다. 오후에 10분 자기전 10분 이렇게요. 식단도 1일 1식 단식중인데 폭식증상이나 그런건 없구요.. 잘 하다가 정체기에 갇혔는데 여기서 그냥 음식 칼로리를 더 낮출까요? 아니면 현재 식단이 고구마1개/삶은계란 흰자1개/저지방우유1잔/샐러드가 주 기본이고 가끔식 두부/닭가슴살 변경하면서 먹어주고 있는데 적은 칼로리 지만 (500~600칼로리내외) 아주 배부르게 먹고 있거든요..단기적으로 살을 빼야해서 일단 체중감량 목표중이라 요요 얘기는 하지말아주셨으면 하구.. 이 정체기를 둘중 하나로 넘어가라고 하던데 하나는 운동량을 늘리던지/칼로리를 적게먹던지 이던데 어떤걸 선택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