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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시우
  • 지존2017.05.04 00:3169 조회1 좋아요
  • 1
요새 자꾸 다이어트 못하고있어요...ㅠ
요새 홈베이킹에 재미들려서 연휴동안 막 구워댔더니 어느새 빵을 흡입중인 저를 발견했어요.맛을 안볼수도 없고 갓구운 빵의 유혹은 너무 강력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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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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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최시우
  • 05.04 20:42
  • 유쏘옹 햇밤햇살 저보다 더 힘드시겠어요.아직 미숙한 실력으로 만든 빵도 못견디겠는데 전문적이면 얼마나..힘내세요!빵은 언제 먹어도 안질리지만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조금 멀리해야되는데 그게 쉽지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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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최시우
  • 05.04 20:40
  • 돼지꽃냥이 그나마 있는 취미기도하고 요새 한창 빠져들어서 피할수가 없네요 ㅠㅠ어찌해야하는건지 맛본다는 명목으로 자꾸 주워먹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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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최시우
  • 05.04 20:40
  • IREN. 그렇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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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햇밤햇살
  • 05.04 14:07
  • 저도 제빵사에요 빵은맨날먹어도안질린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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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45kg까징
  • 05.04 05:21
  • ㅜㅜ토닥토닥
    제이야기듣고 위로받으세요..

    저는..직업이 그거입니다ㅋㅋ제빵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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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돼지꽃냥이
  • 05.04 00:38
  • 갓구운빵은 ;;; 넘사벽 ㅜㅜㅜ
    그래서 전 빵집 피해다녀요.
    저도 오늘 약속 때문에 저녁에 고기 (많이)
    먹어서 지금 이라도 운동 하구 자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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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IREN*
  • 05.04 00:36
  • 사실 뭐든 맛있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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