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아플때 기억에 약 먹는걸 즐기지않고;;;
다이어트 보조제는 못믿던 사람이였습니다.
좋은 기회에 엄마가 제품효과보시는걸 가까이서 본지라
욕심내봅니다.
아직 몸에 근육이 부족해서 먹는대로 체형에 드러나고
식이 조절하면 그대로 또 빠지는 스탈입니다;
문제는 자극적인 식이와 탄수화물을 너~~무 좋아한다는거;;
게다가 게을러서 자기관리가 엉망이라는 점이예요;
게으른 저같은 40대 뇨자에게 이만큼 매력적인 제품이 있을까요~?
직접 체험하고 경험담 공유하고싶습니다~~!!
3주후 공연으로 절실히 필요합니다
📮sns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