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제 막 성인의길을 걷는 20살평범한 여자예요
저는 학교생활을하면서 한번도 날씬한적이없엇어요
이쁜교복을입어도 핏이 안나는 뚱뚱한몸매엿어요
그런 저에게 다이어트란 떼어내고싶어도 떼어낼수없는 그런거엿어요 90키로까지 나갔던 저에게 그당시 친구들의 놀림은 참기힘들정도의 아픔이엿지만 저는 참고 꾸준한 노력으로 60로대로 뺏어요 날씬하진않지만 친구가 생기고 남자친구도 생겻엇어요
대학교를 가도 학원을가도 다 날씬한사람들이 부러워요
전 갑자기 확 줄어버린 제몸에 늘어난 살들은 축쳐지고 근육이없어요 무리한 다이어트때문에 그런거같아요 전 여름에 남들처럼 비키니도 입어보고싶고 크롭티도 이쁘게 입어보고싶어요
이걸 먹으면서 운동을 하고싶습니다
저도 친구들한테 몸매이쁘다 말랏다 라는 소릴 정말듣고싶어요
도와주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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