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바디 심플패키지 체험 신청합니다.
출산 후 너무나 달라진 제몸에 주눅 들어있다가.
청바지 구입하려는데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제 사개월밖에 안된 아이를 키우며
식이조절을 하려다 보니
솔직히 한끼한끼 준비하는것도 많이 힘에 부칩니다
이렇게 간단하고 맛있게
그리고 건강하게 한끼를 채울 수 있는 제품이 있다니
너무 참여하고 싶습니다.
또한 후기를 꼭 써야하는 체험이다보니
중간에 힘들다고 포기하려는 저를 잡아줄 수 있는
강한 동기도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참여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