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터 식욕폭팔했었는데ㅠ
회식,약속이 생기질않나 애기가급아파서 집에서쉬느라
먹고픈거사준다고.같이 롯데리아가서 결국....먹어버렸어요
회식때도 참고 술도입에안대고
약속도 커피로바꿔서 브런치먹고 식단쪼였는데
치즈스틱앞에서 무너졌네요ㅜㅜㅜㅜㅜㅜㅜㅡㅜ
확실히 기름진게 한두번들어가니 의지가 와장창무너지더라구요
오늘 치킨시킬뻔한걸 지인이 저의 뒷태사진줘서 참아냈네요..^^ㅋㅋㅋㅋ
어제 기적적으로 62.1 진입해서 61바뀔뻔했는데
4시에 다녀왔던 롯데리아 ...63.3 으로만들어줬어요
저녁은패쓰하려고 후딱올립니당ㅜㅜㅜㅜㅜㅜㅜ낼부턴다시화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