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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면서 한번쯤은 허벅지 떨어진채로 걸어보고싶어요ㅠㅠ

다리가 두꺼워서 고등학교 졸업하고서는 한번도 치마를 입어본적이 없어요. 항상 바지를 입고다니는데 허벅지가 붙어서 마찰이 생기다보니 바지안쪽이 자주 해집니다ㅠㅠ덥기도 무지 더워서 이제곧 여름인데 무섭기도하구요ㅠㅠ올해 1월부터 혼자 다이어트 시작해서 지금 약 10kg정도 뺐는데 상체는 빠졌다는 얘기 많이들어봤어도 하체는 아직도 암담해요ㅠㅠ저도 꼭 원피스 입고 결혼식장 하객으로 사진찍어보고싶어요..혼자의 힘으로는 아무리해도 다리살이 안빠지고 그러다보니 점점 다이어트가 힘들어지고 의지도 약해지고있어요ㅠㅠ꼭꼭 다신8기 하체비만탈출반이 되어서 다시한번 의지를 불태우고싶습니다~열심히 할 자신이 100000%있어요!!감사합니다!
  • 토미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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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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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솔
  • 05.23 18:19
  •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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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iss아줌마
  • 05.23 12:39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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