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면 아시겠지만 다신으로 다이트어트 시작한지 얼마 안됐습니다.
애석하게도 시작한 날 이후로 성공한 적이 없어요ㅜㅜ
일반식에 관한 식이조절은 가능하지만
늘 퇴근 후에 술의 유혹을 외면하지 못해서 운동도 안했어요.
핑계지요.. 술이 문제가 아니라 의지박약에, 술의 노예인 제가 문제지요.
제가 술을 좋아해서 저뿐만 아니라 주변에서도 술만 아니라면 충분히 살이 빠진다고 보는데 금주가 너어어어어어어어무 힘들어요ㅜㅜ
혹시 저와 같이 술을 좋아하시는데 다이어트하시는 분,
조금씩이라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혹평이라도 좋으니 팁,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