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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지않은 복권!

안녕하세요 타지역에서 직장다니다 고향와서 집밥먹으며 부모님 일 돕는 35 미혼남자입니다
맛있는 어머니 밥 먹으며 게으름 부렸더니 반년만에 20킬로가 쪄서 98킬로나 나가네요 가슴답답하고 심장 콕콕 쑤시고 조금만 움직여도 헉헉대고 놀림받고..
이러다 장가도 가기전에 눈 감을것 같아요^^;
긁지 않는 복권! 이제 긁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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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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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콩이아빠ㅠ
  • 05.29 22:43
  • 멋진 복권 대박터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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