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는게 어렵고 귀찮아서 뷔페는 싫네요 몇개만 담아와서 먹었어요 ㅋㅋ 꾀가 느네요 점점ㅎㅎ 뷔페에서 먹으면 이 헛배뷰른 느낌도 싫고..운동도 ㅠㅠ 맨날 하겠습니다 해놓고 안하는 느낌;; 목표일은 이틀 남았는데 목표달성이 안될거같아 일찌기 막나가자 생각도 들다가 정줄 잡다가 수백번 왔다갔다하네요 목표일 수정하고 담주부터 다시 잘 해봐야겠어요 ..라고 하고 내일 또 안하려나 아 애기가 이앓이 하느라 밤에 안 자고 낮엔 들러붙고 몸 사릴 틈이 없지만..그 와중에 또 자신을 잘 다스려야겠죠? ㅠㅠ 선배맘들 대단하십니다 그 중에 다요트도 열심히 하시는 그룹님들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