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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요엄마
  • 다신2017.05.29 09:4738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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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지나갔네요

아침무게 49.4kg
오늘은 저녁에 치킨치킨
양심에 찔려서 운동하고잤네요.

어제 치킨4조각먹고 배고파 오렌지 먹으니
신랑이 이거저거 다먹는다고..
그냥 밥을먹으라네요.
웃겨 누가 치킨사왔는데...
사람 빡치게...아오~~~~

오늘은 음식조절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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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요요엄마
  • 05.29 11:10
  • 두곰시키맘 예 우리 다시 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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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레오냥냥펀치
  • 05.29 09:55
  • 저도 어제.... 먹었거든요....^^;;;
    괘..괜찮아요 ^^;; 다시 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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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요요엄마
  • 05.29 09:55
  • 두곰시키맘 치킨이 양심에 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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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레오냥냥펀치
  • 05.29 09:54
  • 별로 안드신거 같은데도 그러시네요 ^^;;
    이번주 같이 화이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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