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사유리양
  • 정석2017.05.29 23:0031 조회0 좋아요
  • 1
  • 1
  • 1
오늘 하루
촌스럽게..
더위먹은건지
비실비실거리며 약먹느라 그냥 일반식먹었네요
바빠서 저녁도 배달음식먹고
그나마 양심이라는게 남아있어서
런닝 한 시간 하고왔습니다
운동가기전에는 집에서 쉴까 고민했었는데
다녀오니 몸이 더 편안해지는 느낌이네요
더디더라도
이렇게 하다보면
조금씩 바뀌겠져? ^^;;




프사/닉네임 영역

  • 사유리양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