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3살인 평범한 사람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통통한 몸을 가지고 태어나 말라본적이 없습니다 의지는 항상 충만햇으니 주위의 갖가지 유혹들을 이기지 못하고 빼고찌고 빼고찌고 전형적인 요요현상을 맛본사람입니다 친구가 저보고 '니는 바지살때 가격 더깍아라 어차피 수선할꺼 뭐하러 비싸게주고사냐' 라는 말도 햇을정도로 비율이 스레기입니다.. 바지도 제대로 못사고 비율때매 고통 받는 이런 저를 구제해주실수 잇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시키는거 뭐든 다해볼께요 부탁드립니다!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