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외출하고 오는 길에 bhc를 들려 콜팝을 사왔어요ㅎㅎ
이왕 먹는 간식 건강하게 먹으려고 화이트 빈톡스를 뿌려봤어요.
우선 빈톡스 없이 한입!
화이트 빈톡스를 뿌린 모습이에요.
워낙 새로운 시도여서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어요.
걱정과는 달리 다행히도 잘 어울리네요^^
양념과 잘 섞어 먹어서 가루 날림은 없어요.
간단히 들고 다니며 그날 먹는 음식 어디에든
뿌려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빈톡스의 가장 큰 장점 같아요.
앞으로도 다양한 음식에 시도해보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