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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구리한마리
  • 다신2017.06.02 02:4043 조회0 좋아요
  • 2
  • 1
6.1. 다이어리

오늘은 퇴근길에 갑자기 교촌이 너무 먹고싶어서 그만 먹어버렸네요 ㅠ
그래도 그만큼 운동으로 채우기도 하고.. 오늘은 아침 점심을 적게 먹아서 그나마 다행이예요.
혼자사는터라 내일 아침도 남은 치킨을 먹을텐데.. 아침부터 운동해야겠어요. ㅎㅎ....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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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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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너구리한마리
  • 06.02 12:14
  • 노력과열정 응원 감사합니다. 좀 더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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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너구리한마리
  • 06.02 12:14
  • 박밤 사실 반마리 좀 넘게 남아서요.. 당분간 자극적인게 먹고싶으면 냉동실에 넣어둔거 한조각씩 데워 먹으려구요. 맛은 별로겠지만 식욕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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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너구리한마리
  • 06.02 12:13
  • Elliehr 흡.. 조금 위안이 되네요 ㅠ.. 열심히 먹고 열심히 운동하고를 반복하니까 살이 빠지질않아요 ㅠㅠ 먹기를 그만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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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너구리한마리
  • 06.02 12:12
  • 휴우우우우웅 ㅠㅠ 저도 참아야하는데 아직 의지가 약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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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노력과열정
  • 06.02 12:00
  • 교촌 짱 맛있어요...그래도 운동 많이 하셨으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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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박밤
  • 06.02 09:47
  • 교촌!!!!! 맛있겠다ㅠㅠㅠㅠㅠ 너무 먹고싶은건 먹어야돼요!!ㅋㅋㅋㅋㅋ 잘하셨어요ㅋㅋ 한번 먹고싶은거 먹고나면 그래도 당분간은 더 쉽게 잘 참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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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Elliehr
  • 06.02 09:09
  • 맛있는거 다드셧네요!! 그래두 많이안드시고 운동 잘하셨어용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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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휴우우우우웅
  • 06.02 08:27
  • 교촌정말맛잇죠...ㅠㅠ저도먹고싶지만 참는중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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