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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86
  • 다신2017.06.05 14:2265 조회0 좋아요
20대땐...5시간도 걸었는데....
푸핫 이제 두시간도 한계네요^^;;;
빠지는 속도도 당연히 다르고...
비타민을 챙겨먹어야 피곤함이 덜하네요;;;
먹을꺼 다먹고 운동해도 빠졌는딩...
맘을비우고 꾸준히 해야겠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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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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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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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6.05 22:35
  • soo0117 린86 지금이 딱 힘들 때같아요~ 잘 빠지지도 않고 티도 안나고 오래되니 힘들고 지쳐가고 그만하고싶고ㅜ 그래서 자꾸 옷욕심내나봐요ㅎㅎ 작은 옷을 널널하게 만드려고ㅎㅎ 뱃살이 죽어라안빠져서 진짜 슬퍼요ㅜㅜ 그래도 여리여리해질 그날을 위해 하루하루 노력해봐야죠ㅎㅎ고생끝 낙이오겠죠ㅎㅎ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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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6.05 22:32
  • soo0117 넵 우리 끝까지 힘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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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6.05 22:31
  • o하얀나비o 그래두 부러워요 ㅜㅜ빠지는것보면 ㅜ... 전머 이젠 한달한달 그사진이 그사진인거 같아요^^;;;; 정말 청바지에 티하나만 입어도 여리해보이는 날이 올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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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oo0117
  • 06.05 22:15
  • 린86 걍 하는 말이네용~
    몸무게가 내려갈수록 빠지는 폭도 줄고 눈바디 변화도 별루 없고 지치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힘들어지네요~ 린님도 끝까지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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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6.05 22:12
  • 린86 다욧은 1도 생각안하던 1인ㅋㅋ아니 생각은 했으나 실천은 하나도 안했죠ㅋㅋ생긴대로 살지뭐~ 세상엔 맛난게 넘많고 움직이는건 더싫고ㅋㅋㅋ 엄마가 돈들여 한약 지어주지않았으면 지금도 뚱보로 살고 있었을ㅎㅎ 젤 잘하는건 아닌듯해요ㅎㅎ 감량기간도 길고 줄어든 무게만큼 체지방은 덜빠진 기분이랄까요ㅜㅜ아님 원체 체지방이 많았던 몸이라그런건지ㅜㅜㅋㅋ린님도 잘하고 계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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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6.05 22:09
  • soo0117 헛...힝ㅜ 갈수록 몸이 받아들이는게 틀려진단 말을 하고싶었을 뿐이었는데...ㅜ지송해용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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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6.05 22:08
  • o하얀나비o ㅋㅋㅋ나비님 볼수록 그런생각이 더들때 있어요 ㅎ 일케 잘뺄꺼면서 왜 진작하시지 않았을까 하는...지금은 젤 잘하고 계시니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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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6.05 22:06
  • 꽃을든냐옹 넵 홧팅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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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6.05 21:11
  • soo0117 헛 나이는 왜있는건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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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oo0117
  • 06.05 21:09
  • 린86 o하얀나비o 30대도 부러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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