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드디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첨 되었습니다.
당첨 되었다고 알람을 받았을 때 그 기쁨, 그리고 이제 정말 시작이 되겠구나 하는 그 기분을, 저만 느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모두 지금 가지고 있는 기쁨, 설램, 의지 6월 12일까지 잘 간직해서 28일동안 성공해 보아요!
멘토가 없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챙기고 밀어주고 지탱해주면서 나아가야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화이팅 해요!
서로가 서로를 잘 알기 위해서
1. 다들 어떤 이유로 식단 관리반을 뽑으셨는지 짧게 댓글에 써주시면 감사 할꺼 같에요! (예: 폭식, 칼로리조절 불가능, 야식, 불규칙한 식생활 등)
그리고
2. 다들 28일동안 끊을 음식 하나씩 고르는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