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 때부터 강낭콩 특유의 식감 때문에 잘 먹지 못했어요. 콩이 좋다는 건 알지만 뭐랄까.. 그 설명할 수 없는 질감에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우유나 물에 타먹을 수 있는 분말 형태라면 더 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겠어요!
때마침 제가 7월 초 여행을 가서
그 어느 때보다 식이조절이 급한 상황입니다.
가서 예쁘고 자신있게 사진 많이 남겨오고 싶어요. 흰강낭콩라떼 도움 받아 조금이라도 더 감량하고 여행 가고 파요!❤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했고,
다양하게 먹어보면서 후기 성실히 남기겠습니다!
꼭 당첨됐음 좋겠어요!
강낭콩과 친해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