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리이즈
  • 다신2017.06.13 22:2749 조회0 좋아요
  • 3
  • 1
  • 2
  • 1
  • 1
  • 3
  • 4
  • 2
시원한 바다 가고 싶네요

_자극사진_


바다 가본 게 언젠지..
수영복 입는 것도 아닌데
젖은 옷이 몸에 달라 붙는 게 싫어서
몇 년을 안 갔네요. 여름엔 방콕만 했는데,
올 여름은 오랜만에 바다 좀 보러가고 싶어요.

그리고 내년에는 _더 늙기 전에_ 수영복 한 번 입어보려구요
80키로에서 여기까지 왔어요.
다들 화이팅!!!!

프사/닉네임 영역

  • 리이즈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5)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리이즈
  • 06.14 06:31
  • 노랑사랑 시작할 때만 해도 금방 포기하겠지, 안되겠지 싶었는데 용케 아직 하고 있네요 ^^
  • 답글쓰기
다신
  • 리이즈
  • 06.14 06:30
  • 앵루 요즘은 바다 사진만 봐도 떠나버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한여름도 아닌데 벌써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옐로우러브
  • 06.14 02:20
  • 👏👏👏👏👏👏😆😆😆
  • 답글쓰기
다신
  • 옐로우러브
  • 06.14 02:20
  • 80키로에서요~~진짜 열심히하셨네요~꼭!위에사진처럼갈꺼예오~이정도까지왔는데~~진짜 열심히하셨네요^^
  • 답글쓰기
정석
  • 앵루
  • 06.13 22:29
  • 저도요ㅠㅠ 여름이왔다!!의 느낌이네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