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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허벅지 종아리 뱃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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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나름 건강하게 식단과 운동으로 15키로가 빠졌어도 다리 배는 그대로 입니다 .. 같은 15키로빠지신분들이나 더 적게 빠지신분들도 변화가 크던데 전 얼굴.등.가슴 빼고는 안빠진것같아요.. 운동을 거의 유산소 위주로만 해서 그럴까요 무슨운동을 얼마나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리랑 배는 변화가없으니 자꾸 아무리 대부분 다이어트식단이여도 평소보다 일주일이상 많이먹으니 배가 더 찌네요...
  • 현현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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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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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IREN*
  • 06.15 09:11
  • 현현56 역시......멋있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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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현현56
  • 06.15 09:00
  • IREN. 감사합니다ㅠ요새 자꾸 변화없는 다리.배때매 좀 더 먹었더니 찐게 눈으로 보여서 오늘부터 다시 클린한식단도 실천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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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IREN*
  • 06.15 08:48
  • 내가 5개는 무리다 싶으면 5개만 하시고 익숙해지면 1~2개씩 늘리셔요ㅎㅎ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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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현현56
  • 06.15 07:55
  • IREN. 감사해요ㅠㅠ 위에써주신 근력운동한번해볼게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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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IREN*
  • 06.15 07:17
  • 현현56 그럴수록 근력운동을 좀 더 해주시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제가 처진 살들 어떻게 해아 하나 고민하다가 근력운동하기 싫었는데 결국은 근력운동을 늘리고 살 쳐진걸 잡았거든요.
    한번 속는셈치고 스쿼트 플랭크 외에 여러 근력운동 조금씩 꾸준히 해보셔요.
    처음부터 근력운동 잘하는 사람 없어요.
    저도 푸쉬업하는데 1개가 안되서 벽에서 시작하고 지금은 침대 매트리스 모서리잡고 1세트에 10개 겨우 하거든요.ㅎㅎ;;

    그리고 물 틈나는대로 텀블러에 물 담아서 하루에 1.5리터 이상 꾸준히 드시고, 식단의 경우는 탄수화물 섭취를 해줘야 몸이 힘을 낼 수 있는데, 살찔까봐 안드시면 운동 더 하기 싫어지셔요.
    먹은 건 없는데 운동 하려니까 몸이 못 버텨서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거든요.
    저는 우선 삼시세끼 다 일반식으로 드셨으면 좋겠고, 배부른데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들면 숟가락 젓가락 내려놓으시고 튀긴거, 기름진거, 밀가루, 짠 음식만 줄여서 드시면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4가지 조심하시되 한달에 한번 치팅데이 만들어서 먹고 싶은 거 드시면 되요.
    한번 속는 셈치고 해보셔요.
    정말로 달라지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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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현현56
  • 06.15 00:20
  • 뭔가 살을 많이 뺐어도 원하는대로 안되니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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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현현56
  • 06.15 00:20
  • IREN. 아니예요ㅠㅠ 자신의 일도 아닌데 이렇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저는 놀랍게도 몸무게 83까지 찍었다가 현재 68인데 살이 쳐지는살이에요 옷이커버를 많이해주는편이라 딱봤을땐 현재모습은 평범한 여고생이에요 뚱뚱하지도 마르지도않은 보통. . . 엄마도 제 몸무게 듣고 놀라시더라구요.. 보이는것보다 숫자가 많이 나가거든요 .. 하지만 전 제 몸을 보잖아요 그러면 살은 쳐지고 다리랑 배는 여전한게 스트레스받고 의욕이 낮아지더라구요 집오면 12시거나 새벽이니까 IREN님처럼 운동도 못하겠고.. 짬내서 헬스라도 하고 집와서는 플랭크.스쿼트.스트레칭도 겨우 해요ㅠㅠ 글고 스쿼트는 제대로 하고있는게 맞나 싶기두 하고.. 급식도 그렇고.. 걱정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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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IREN*
  • 06.15 00:06
  • 제가 댓글로 이렇게 쓰는 이유는 저는 작년 10월에 키 164에 몸므게 75 찍고 나서 충격먹고 점심만 먹고 나머지식사는 굶어보기도 하고 유산소로만 1시간 채워서 운동하고 근력은 마일리하체만 해서 올 2월에 68까지 뺐었어요. 그런데 살이 빠진 거 같은데 살이 축 쳐져있고 라인이 잘 안보이는거에요. 현기증도 나서 쓰러질뻔 했었어요. 생리주기도 2주일 밀리고 하면서 스트레스 진짜 만빵인 상태에서 몸무게가 다시 쪘어요. 70인가 쪘았어요. 결국 3월부터 안되겠다 싶어서 삼시세끼 다 챙겨먹되 저염식에 야채위주, 지금 하고 있는 운동에 물 무조건 1.5리터 이상 마시기, 무조건 운동후 스트레칭이나 마사지 해주기, 1년 잡고 천천히 해보자 하니까 지금은 63키로로 많이 빠지고, 현기증도 사라졌구요, 지금은 생리주기도 안밀리고 일정하네요. 그 때 스트레스가 엄청났어서 건강하게 빼셨으면 좋겠어서 그래요.

    처음 3월에 다시 시작했을 때, 장에서 신호가 와서 화장실가면 너무 힘들고 거의 30분 이상을 변기에서 보내니까 '내가 잘하규 있나?' 싶더라구요. 근데 그래도 계속 했는데 결국은 빠지더라구요. 내가 먹은 만큼 찌운 만큼 그만큼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구나 싶어서 저를 다시 잡게 되요. 물론 몸이 안좋은 분들이 약을 드시고 부작용으로 인해 살찐 분들도 계시는데, 그런 경우처럼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천천히 꾸준하고 건강한 다이어트 하셨으면 해요. 건강하고 예뻐지려고 살빼지 스트레스 받으려고 다이어트 하려는건 아니잖아요.
    긴 댓글 써서 죄송해요. 근데 너무 스트레스 받는 거 같아서........ㅠ
    힘내요~~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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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IREN*
  • 06.14 23:56
  • 트라이셉딥스- 50개
    푸쉬업-30개
    플랭크-못해도 1분 채우기
    크런치-40개
    스쿼트(기본, 와이드,카프레이즈)-각각 40,60,40개씩
    런지(기본,사이드)- 각각 40, 25
    스트레칭
    제가 이렇게 하는데요, 오늘 이렇개 해서 1시간 15분? 정도 됐네요.
    컨디션이 안좋으면 아예 아침에 조금 해놓고 저녁에 다 채우는 식으로 하구요, 뭔가 심심하다 싶으면 마운틴클라이머나 스케이터 홉스 이런것도 더 하고 그래요.
    걷기나 가볍게 달리기 같은 유산소는 주말에 30분에서 50분? 정도 해주는 걸로 하구요.(요즘은 귀찮아서 걷기는 잘 안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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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IREN*
  • 06.14 23:50
  • 현현56 저는 오히려 피티가 돈 아깝다고 안해버려가지고ㅎㅎㅎ;;; 저는 식단은 본인이 조절하고 있다고 하니까 그거 믿고 너무 피곤해도 살 안빠지는 거 아시죠? 잠을 충분히 자 주는게 짱이니까 못자도 6시간에서 7시간은 꼭 자줘요. 운동은 저는 아무리 오래해도 1시간에서 1시간 반으로 하고 있어요.
    제가 위에다 적은 거 있잖아요, 그거만 개수 50~60채우고 하면 1시간 정도 되더라구요. 학생이라 컨디션 조잘 필수일텐데 다이어트에 너무 스트레스 안받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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