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또 비포 애프터 들고 왓어욘
다이어트 130일째 다이어터입니다 흑..
저는 술로 하루를 마감하던 술쟁이였어요..그바람에
키 155가 65까지 찌는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나서야
정신을차렸죠
지금도 주 1-2회 술을 먹고 잇지만 살안찌는 안주를 먹는다던가(회같은) 해장으로 피자나 짬뽕을 먹던 짓은 이제 관두고 ..ㅎ 그냥 일반식으로 해장하는 버릇을 들엿어요 물론 그렇게 만으로 뺀게 아니구요!
아침 아메리카노 점심 일반식 딱 먹던거에 반만.(밀가루x)
저녁 바나나1개
운동 기본 2시간 (폴댄스+걷기+바이크)
이렇게 130일째를 지내왓어요
하지만 매주 술(1병~2병)과함께 치팅데이를ㅋㅋㅋㅋ
그리구 저는 주말에도 운동을 합니다! 토요일만 빼구요 ㅎㅎ
그래서 먹는거에는 정말 스트레스 안받고 운동도 너무 재밋게 다니고 있어요 제일중요한건 운동에 재미를 들인다는거라고 생각해요
다들 열심히네 힘들겟네 하는데 전 정말 재밌습니다 !
목표는 45키로에요..ㅠㅠ 마침 공연 날짜도 잡혀서
지금에 만족하지말고 더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저도 여러분들도 힘내서 열심히 살빼보아요😍
밑에사진은 62정도 됬을때 못믿기시겟지만..온힘을다해서 배집어넣고 찍은 사진이에요..ㅎ 하..누가 말좀해주지..
대망의 오늘 사진 아침공복일때 52.9엿답니다 점점 키로수빠지는건 더디지만 허리둘레는 89일째일때70cm->130일째(오늘) 67cm로 줄었답니당!!!냐하하핳
이밑에 사진은 180일째가되면 몸짱사진하나들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기다려주세여 여러분 ! 🤣
오늘 잰거에여 옷입고재서 이건 조금 몸무게가흐규르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