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빵또아를 운동으로 떨쳐내고 꿀잠 잣네요~~
사진첩을 뒤지다가 충격사진 발견~1월의 제 모습이예요
사진을 찍으면서도 너무 싫엇어요.
다신 이모습으로 살지 않겟노라 다짐하며 꿋꿋이 찍엇네요...
노력하면 달라질수 있습니다.
엉덩이에 근육통이 와서 너무좋아요 ㅎㅎ(변태아님)
제가 골반엉덩이가 작은체형인것을 살이 빠지고야 알앗답니다...허허허
아무리 운동해서 엉덩이 운동이 안먹던게...
이제 제 엉덩이도 조금씩변화 되려나 봐요.
다들 자극좀 되셧을까요...
그럼 오늘 하루도 변화되는내가 될수있게 화이팅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