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에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그때 몸무게가 64.3kg이고 지금은 61.5kg이에요. 빠지고는 있는데 매일 스피닝에 홈트 운동하고 식단조절하는 것만큼 빠지지 않는 것 같아서 조급한 맘이 들어요.. 헬스장가면 날씬한 여자들보면서 부러워하구.. 맨날 거울봐도 달라지는 것도 없는것 같고..
다이어트는 천천히 꾸준하게 하는게 요요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라고 해요. 다른 사람들 보면서 자극은 받아도 스트레스는 받지 말아요.. 스트레스가 제일 무서운 다이어터의 적인듯 해요. 느리더라도 지금처럼 꾸준히 하신다면 님이 부러워했던 여자들 보다 더 탄탄하고 예쁜 몸매를 가진 님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지금 닉네임 처럼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