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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벼워져랏
  • 정석2017.07.11 21:1337 조회1 좋아요
20170711 화요일 _날씨⛅️
아침 : 바나나 한개
점심 : 보쌈고기 1.5인분 & 쌀밥 세 숟가락 & 오이(반의반의반의반)
저녁 : 아메리카노 & 배불리 한개

운동 : 다리라인만들기2일차 & 런닝 걷기 6속도 30분 & 6시간 보통강도 서빙

오늘 아침부터 당황스러운 일이 있어서 그거 신경쓰느라 식욕이 별로 없었어요 알바 사장님이 사주신 점심은 보쌈이에요! 고기만 먹었어요!! 보쌈고기1.5인분도 배고파서 먹은게 아니라 아침에 있던 불미스런 걱정때문에 멍때리고 먹느라 그 정도나 먹은 줄 몰랐던.. 그 뒤로 배고프지도 않고 챙겨먹기도 귀찮아서 걍 어제 사둔 배불리 하나랑 아메리카노를 마셨어요!! 신경쓰이는일이 있거나 막 심경의 변화가 생기면 음식이 안땡기더라구요 옆에서 누가 챙겨줘야 먹는... 허허허
얼떨결에 다이어트 다이어리에는 성공이라 찍혀서 좋은건지 안좋은건지..ㅋㅋㅋㅋㅋ 아무튼 내일도 다이어트 파이팅!

🔝사진 되게 맛없게 찍혔지만 맛있었어요 ㅎㅅㅎ 고기 is 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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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이어터sy
  • 07.12 10:16
  • 저도반의반의반의반이 얼만큼인지 계속 생각했다는ㅋㄲ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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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사과가쿵
  • 07.11 21:14
  • ㅋㅋㅋㅋ 오이 반의반의반의반 이거 몇번 읽어봣어요ㅋㅋㅋ귀염💕 고기 is 뭔들 이져 역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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