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항상 몸무게를 보면 정말 다이어트 해야겠구나 하고 먹는거도 줄여보고 운동도 잘 하다가 점점 운동도 귀찮아서 안하게돼고...먹는거도 어느순간 포기 하고 있네요ㅠㅠ 그랬더니 전보다 체중이 당연히 쪄있는데 오랫동안 의지를 갖기가 참 힘든거같습니다😧 다들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오래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양하겠지만.. 꾸준히 오래가시는 분들은 앞으로 얼마나 남았는가보단 그냥 오늘 하루도 다이어트에 충실한 하루를 보내야겠다는 마음으로 지내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감량 목표가 있다보니 기한이 정해져있는 느낌이 들지만 사실 계속 원하는 몸을 유지하기 위해선 더 찌지않게 항상 관리해야하는 거니까요! 얼만큼해야 오래한걸까 라는 생각보다 오늘은 어떻게 건강하게 먹고 움직이지? 만 생각하시고 다른생활에도 적용하며 지내보세요! 목표에 대한 조급을 가지시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