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35세.
4살, 16개월 아들 딸 키우는 엄마로~
몸매도 더욱 후덕해져버린 완전 아줌마몸매..
셋째 유산으로 수술 후 더 엉망이 된 내 몸을 위해.
스스로 선물을 주기로 결심했어요.
일단 6시 이후 금식하기.
대신 하루 3끼는 챙겨 먹어요~
앞으로 미션 하나씩 추가하려구요~
하루 2리터 물 마시기가 두번째 미션이에요^^
7월부터 나름 시작했는데,
현재 몸무게 61.8kg ~
54kg이 되는 그 날 까지!!
목표는 8월까지 해보자. 인데 빨리 이뤄지면 더 좋겠지만 조급하게 생각하지않고 꾸준히 해보려구요~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