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을 줄이기위해 과일도 당분이 많아 삶은 토마토로 제한한다. 살짝 데쳐서 유리병에 담아 냉장보관후 아침에 갈아서 쥬스로 마셨다. 워낙 과일로만 배를 채울정도로 과일만 먹고도 사는데 온갖 맛있는 과일이 나오는 여름동안 과연 잘할 수 있을지 ㅠㅠ
아침에 토마토쥬스 2컵 마시고 출근. 점심에 낄라만시쥬스. 살짝 배가 고프긴한데 이정도 기분좋게 느껴지는 공복은 즐길 수 있게 됐다. 굳이 배가 고파서 뭔가룰 먹고싶지 않다면 굳이 매끼니를 챙겨먹지 않아도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