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화요일에 복직해서 일하고 있어요. 5시에 일어나서 빨래 돌리고 집안일하고 출근해서 남매 어린이집 보내고(남편은 딸 학교 보내고) 출근해요^^
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해서 금요일에는 전직원이 6시50분에 출근해서 동네 잡초도 뽑았어요~~;;
부지런히 일하고 퇴근하면 어린이집에서 애들 픽업하여 제2의 직장인 집으로 출근했답니다.ㅋㅋㅋ
삼남매 워킹맘은 진짜 정신없네요~~ 이번주에 운동 하나도 못했는데 다신에서 12일에 쟀을때보다 0.5kg 빠졌어요ㅋ
운동은 일 좀 적응되면 하려고요~~ 힘들어서 일반식 먹는데도 살짝 어지럽더라고요;;;
오늘은 친구딸 돌잔치갔다가 사진 한컷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