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마리의 스파 겔 패치 42℃는 부착후 발열감과 8시간이상 온열감을 주어 따뜻하고 건강한 복부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적어 있어요
처진 복부탄력 개선효과와 피부 윤기 개선 효과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뱃살도 빼고 피부도 좋아지고 1석 2조네요!!
전 피부자극에 민감해서 파스를 붙이면 가렵고 빨갛게 부어 올라서 걱정을 했어요
다행히 피부자극테스트 무작응 판정을 받았네요.
코르셋형 패치가 5매!!!
옆꾸리까지 확실하게 감싸 줄만큼 넓네요
두껍지도 않고 부드러운 천느낌이라 옷을 입어도 표시도 안나요
설명서 처럼 하트모양을 배꼽에 맞춰 붙여줬어요
패치가 저의 넓은 배를 감싸줬어요!
처음 붙였을때는 반응이 없다가 30분쯤 지나면 천천히 배주위가 따뜻해지는데 신기했어요
찜질팩을 차가운 배위에 올려놓은 느낌!
너무 뜨겁지도 않아서 하루종일 오락가락 비오는 날씨에 기분좋게 따뜻해서 좋았어요
배가 따뜻해선지 밥을 먹어도 소화가 잘 되고 부글부글 뱃속에 가스가 시원스레 빠져나왔어요!!
낼 아침엔 쾌변이 될것 같은 예감!!!
2주 체험후 저의 탄력없이 늘어진 뱃살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