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은 힘들어요 어제 운동을 했으나 공복무게가 늘었더라구요. 오늘은 밖에서 너무 지쳐들어와서
헬스장도 몬가고 집에서 쬐금운동했어요
저녁에 닭한마리가서 최대한 퍽살로 4~5조각이랑
앞접시에 칼국수 좀 먹었는디.. 낼 공복 얼마나 찌료나 흑
원래 오늘 간다던 아가씨는 금욜저녁에와서 아즉있는디 피곤타고 낼 아침에 간다글고ㅜㅜ
아침에 운동가야하는디.. 늦게가면 일정에 지장있는디
여러모로 짜잉나네요. 남편이랑도 티격태격하고 힘든휴일이어요~~ 다이어터에게 휴일은 정말 타격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