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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후기^^
일단 첫번째 후기가 늦었습니다.
어제 밤 10시에 붙혀서 아침 6시에 뗐습니다.


붙히고 30분 뒤부터 따뜻해지고 1시간 뒤부터는 후끈거리더라구요.
그렇게 자고 아침에 일어났을때도 후끈거리길래 바로 뗐습니다.
근데 왠지 뱃살이 빠지는 느낌이 드는거 같더라구요^^

아침에 시간이 없어서 뗀 후 사진은 못 찍었는데
두번째 후기에서 더 자세히 올리겠습니다^^
  • 공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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