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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요엄마
  • 다신2017.07.17 22:573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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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피곤

애들 열나서 어제 자다깨다
아침부터 둘이 영양제 맞히고
몇일 데리고 있어야 할듯 합니다.
저녁에 체력 딸리다는 핑계로
단팥빵을 2개나ㅡㅡ
집앞 빵집 행사해서 하나에 500원
아진짜ㅋㅋ 유혹에 넘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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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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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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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요요엄마
  • 07.18 14:19
  • 순수마뇨 진짜 애들이 아플때 심심하니 더 간다고 ...제대로 털리셨네요. 순수마뇨님도 일주일 또 애기보랴 일하랴 고생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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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순수마뇨
  • 07.18 13:53
  • 이쁜엄마!!! ㅜㅜ 저도 아이가 구내염이라 어제밤에 병원다녀오고 오전내내 얼집간다는걸 달래고 친정에맡기고 일하러 왔어요 아...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오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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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요요엄마
  • 07.18 12:22
  • 순수마뇨 오전 둘이 링거 맞히고오니 허기가ㅋㅋㅋ낼도 갈 생각하니 ㅡㅡ
    순수마뇨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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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순수마뇨
  • 07.18 08:33
  • 힘내세요 아이아프면 엄마는 더 많이 힘드니까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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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요요엄마
  • 07.18 08:16
  • 두곰맘50kg가자 하나 더 먹을수도 있겠던데 칼로리가 너무 높아서ㅋ
    오늘도 화이팅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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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레오냥냥펀치
  • 07.17 23:58
  • 에고 고생많으셨어요
    역시 빵이 칼로리가 높네요 ^^;;
    몇일 힘드셔서 우째요...
    그래도 너무 잘하신걸요 대단해요!! 낼도 홧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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