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할땐 쉬어주는것도 멀리까지 바라보면 필요한거같애~^^ 몸을 혹사시켜야 할때도 물론 있겠지~날씬험을 위해서^^ 어제는 쉼이 절실히 필요했을듯~ 나두 시댁가는 차안에서 쏟아지는 잠을 주체할 수 없어서 자는데..언제 이렇게 낮에 잠을 자봤나 싶더라구..다욧 시작하고 2월부터인가? 한번도 낮잠 자본적이 없어^^ 졸려도 참고 움직였거든..예전같으면 앞으로 뒤로 엑스레이 여러번 찍어댔다ㅎㅎ 어제의 잠은 꿀잠?같았음~ 라인아우의 어제의 낮잠은 그 꿀잠 단잠이였을게야~~ 늦은저녁 순대는 맛나게 먹었으니 우리 늘 하는 0kcal~~ 어제의 쉼을 이어 오늘은 기운내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