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하지는 않지만 코디를 잘하면 외소해보인다는 소리도 듣지만 키가작아서 그런지
옷조금만 잘못입으면 사진처럼 참 부해보여요
특히 전신사진찍으면
짜리몽땅
운동해도 빠지지않는 팔뚝 등 허벅지살..
식단조절은 회사에다녀 자유식을 하다보니
정체기 인듯해요
이미 10키로를 뺀적이 있거든요
그리고 통통에서 보통이되기는 그나마 수월한데
보통에서 마름은 너무어렵네요
저도 군살안가리고 나시 비키니입으면서
153이지만 비율좋아져서 160처럼 보이는 153이 되고싶어요ㅠㅠ
꼭 뽑아주시면 좋겠어요ㅠㅠㅠㅜㅠ!!!
뽑아주시면 사진 꼬박꼬박 후기 잘올리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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