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 땀뻘뻘 흐리며 4정류장 걷기 시작! 이제 슬슬 시동 걸어볼려궁ᆢㄷ
아침도 꼬박 먹고 저녁도 꼬박고박 걷고 있어요. 이제 그분도 이틀 후면 끝나니 또 다시 시작하기 앞서 슬슬 시동걸어볼려구요. 지난 달걸이는 위가 찢어지게 먹고 소화제를 달고 살고 위가붓도록 한달을 살았는데 이번 달거리는 다행히 걷기도 꾸준히하고 폭식이 없이 지나갔네요 신기하여라.. 정말 전에는 순환도 안되서 배란기부터 바지 후크를 몰래몰래 풀기도 했는데 이번엔 슬림하게 지나갔어요.. 분명 다여트의 호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