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아주 조금이라도, 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습하고, 덥고.. 선풍기도, 에어컨도 없는 그 곳에서 오늘도 플랭크 1회 최대시간 극뽁!
어제까지는 1분 10초
오늘은 1분 20초
여태껏 헬스장 매트 위에서 운동할 때는 정해진 횟수와 시간에서 자주자주 하는 틈틈이 운동으로 했었는데
뭐랄까 요즘에는 그 순간순간 죽을 것 같은 순간..
하나 더 !! 이러면서 운동했더니 내 자신에게도 시너지효과가 많이 있는 듯 하고 그러다 보니 한계를 넘는다라는 생각이 운동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다른 일적인 부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니 좋은 듯 하다.
그런데 가만보니 여기에 일기를 쓰고 있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