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살고있는 두아이 엄마예요~
7월3일부터 85.6kg으로 다이어트시작했구요~
저번주금욜 81.9kg확인하고 친정에 2박3일갔다가 폭식하고온 여자입니닼ㅋㅋ!!
오늘아침에 몸무게재보니 82.5kg..
생각보다 많이 안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시작해보려고합니다~~
허리디스크수술한 경력(?)도 있고 워낙 저질체력인지라 운동이 넘 힘들지만 나름 열씨미하고 있답니다ㅠ
현재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약도 복용중이라 생각만큼 살이 안빠지는거같아요..
급하게안하고 천천히 해보려구요~
비포&에프터에 웃으며 글을 작성하는 그날을 기대해봅니다~ㅎ
많은도움부탁드립니당~~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