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체중인 53키로에 진입했어요.😄 휴가가기 전에 최저기록을 세워서 다행이에요. 엄청 또 찌겠죠?😂
아침식사 >
바쁜 일정이지만 그래도 아침은 챙겨 먹었어요.😄
파프리카 속에 찐고구마와 요거트를 섞은 소스를 넣어 통밀빵에 발라도 먹고 채소에 찍어도 먹는데 좋았어요.
간식 >
차 안에서 먹을 간식으로 제 베스트 식단 방토를 야금야금 먹고
점심식사 >
점심시간이 되어서 그냥 토마토에 키토산을 먹었어요.😂 대신 중간 휴게소의 위기를 잘 넘겼어요. 휴게소에서 식사를 해야했는데 바로 바다로 가서 물놀이를 했더니 너무 배고파서 편의점 아메리카노와 샌드위치와 빵을 먹었는데 사진은 못 찍었어요.😂
저녁식사 >
엄마가 식전에 먹으라고 삼계탕을 끓여 주셨는데 저희에겐 식사나 다름 없어서 이걸로 저녁을 마쳤어요.
어제 식단을 잘 지킨게 체감의 큰 역할을 한 거 같아요. 유지기 동안 운동을 체감 중 보다 1/3정도로 적게 하고 있는데도 체중이 목표범위에서 잘 유지되고 있어 너무 기쁩니다.
특히 내장지방이 그대로인게 너무 기뻐요. 키토산이 있어 일반식도 서서히 할 수 있게 됐고 먹는 기쁨을 다시 느끼고 있어요. 변비도 많이 좋아졌고요.
키토산이 있어 유지기가 너무 즐겁고 안심이 됩니다. 체지방 유지도 도움 아니 먹는 걸 생각하면 더 감량도 되고 체중관리도 잘 되고 있어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체험에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sns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