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 해수욕장 놀러갔는데..
평상 3만원....
그래도 그거 빌리고 놀았어요.
근데 딸램 일사병걸려서 자꾸 토하고 쳐져있네요..^^;;;
친가가서 잘놀고 외가가서 아파서 짜증만 부리고 ㅡㅡ;;;
게다가 내일 밀면먹으러 갈랬는데 못갈것 같은 불길한 예감입니다... ㅠㅠ...
몸무게는 저녁먹기전에 옷입고 51.8 나왔더라구요.. 근데 밤에 밥먹고 또 빵 하나먹고 쿠크다스 두개 먹었어요..^^;
몸무게 신경안쓰고싶은데 자꾸 신경쓰여요 ㅎㅎ
내일 화이팅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