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레오냥냥펀치
  • 다신2017.08.03 23:2349 조회0 좋아요
8월 3일 휴가2일째

동네 해수욕장 놀러갔는데..
평상 3만원....
그래도 그거 빌리고 놀았어요.

근데 딸램 일사병걸려서 자꾸 토하고 쳐져있네요..^^;;;

친가가서 잘놀고 외가가서 아파서 짜증만 부리고 ㅡㅡ;;;

게다가 내일 밀면먹으러 갈랬는데 못갈것 같은 불길한 예감입니다... ㅠㅠ...

몸무게는 저녁먹기전에 옷입고 51.8 나왔더라구요.. 근데 밤에 밥먹고 또 빵 하나먹고 쿠크다스 두개 먹었어요..^^;

몸무게 신경안쓰고싶은데 자꾸 신경쓰여요 ㅎㅎ

내일 화이팅해요 ㅎ

프사/닉네임 영역

  • 레오냥냥펀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5)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요요엄마
  • 08.03 23:41
  • 진주냉면은 11시~30분사이가면 보통 바로들어가요.전신랑이랑 11시에 가끔ㅋㅋ
    엄마들에겐 진짜 자유시간이 필요하죠.

  • 답글쓰기
다신
  • 레오냥냥펀치
  • 08.03 23:40
  • 이쁜엄마!!! 진주냉면...말고 또 있다던데..진주 거긴 대기만 30분이라고 하시대요 ㅎ 에혀... 혼자서 그냥 남포문고 뒤 밀면집 가고싶네요... 자유시간을 줬으면..ㅠㅠ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요요엄마
  • 08.03 23:37
  • 두곰맘50kg가자 어디지어디지...저 하단에 사는데 진주냉면 얘기하시는건가요?ㅋㅋ
  • 답글쓰기
다신
  • 레오냥냥펀치
  • 08.03 23:36
  • 이쁜엄마!!! 하단에 맛있는 밀면집이 있다면서요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요요엄마
  • 08.03 23:29
  • 휴가때는 몸무게 신경 쓰이면서도 자꾸 들어가더라구요ㅋㅋ
    다대포? 에궁 딸이 힘들겠어요ㅠ
    밀면 얘기하시니 먹고싶네요ㅋ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