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키 166cm 65kg가 나가고 키도있고 몸무게가 있어 덩치가 큽니다.
학교에서 남자애들이 한 두명씩 덩치로 인해 놀리기 시작하였고 어느 순간 살 이야기만 나오면 제 이름이 나올정도로 애들이 놀리는게 심해졌습니다.
따로 운동 할 시간이 없진 않지만, 제가 다리를 다친 후로 운동을 하지 못하게되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까지 태권도선수와 육상선수를 하였고 태권도 국가대표 준비를 하는 도중 양쪽 다리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파열이 되어 지금은 많이 걷고 조금만 뛰어도 다리통증이 심해 운동을 할 스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 이유로 인해 운동이 어렵다는 걸 알면서도 아이들의 놀림은 끊기지 않고 더욱 심해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너무 힘이듭니다.
물론 약을 먹으면서 조금이라도 운동을 해여겠지만 조금의 스트레칭으로 빼는 것보다 슬림미와 함께 운동을하며 살을 빼는게 좀 더 효과가 좋을것같아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