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스트레스 인지.. 몸은 무겁고 하려고.. 하려고하면서.. 안해서 더 스트레스 였는데 오늘 한달에 한번 마법이 찾아왔어요ㅜ 그렇게 일정하게 하는건 아니엇지만 요즘들어 스트레스와 생각들이 많아 처음으로.. 안해서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그냥 지나가진 않았네요.. 오늘두 역시나 먹방 후 키토산을 섭취했어요~ 그래도 그나마 키토산이 있어 체지방 걱정은 그나마 줄었는데.. 다시 마음을 잡고 화이팅 해야겠어요.. 이러다가 다이어트 자체를 포기할까봐 마음다잡기부터 시작해보려 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