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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맘1
  • 정석2017.08.27 20:0355 조회0 좋아요
오늘도 바닷가 갔다왔어요

오늘 아들의 여름방학이 마지막 날입니다.
그리고 8월 마지막 주말이구요.
어제 바다에서 좀 아쉬워서 오늘은 작정하고 아침 10시 30분에 출발했네요.
집에 오니 5시 ㅎㅎㅎ
아들 팔은 저모냥이구여~~~
전 햇빛 알레르기에 양팔이 아프네요 ㅜㅜ
운동은 못했는데 칼로리는 50정도 오버라서
실내자전거 100타고 잘려구요.

주말에 운동 안하고 먹었더니 빠진 300그램 원위치네요.
일단 아픈 발 살살 달래서 내일부터 다시 운동 조금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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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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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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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새로미44
  • 08.27 22:55
  • 잼나게 놀았나봐요~^^ 까맣게 익은 팔뚝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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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서진맘1
  • 08.27 22:32
  • okoge2020 ㅎㅎ 전 어제 나갔다와서 햇빛알레르기가 양팔에 있어서 계속 그늘막 안에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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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8.27 22:30
  • 서진맘1 바닷가에서 물놀이가 칼ㄹ리 소모가 엄청나더라구요. ㅠㅠ 어제 꼬맹이 댈구 풀장에서 2시간 놀았는데. 휴가가서쪘던 1,4키로가 쑥 빠졌더라구여. ㅠㅠ 입병은 부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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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서진맘1
  • 08.27 20:46
  •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그런가여. 가끔씩 생각나면 바람쐬러 가니까 그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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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 08.27 20:45
  • 서진맘1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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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서진맘1
  • 08.27 20:39
  • 하나바 안아프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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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서진맘1
  • 08.27 20:39
  •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차타고 15분이면 바닷가 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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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하나바
  • 08.27 20:11
  • 제대로 탔네요 오이 맛사지 라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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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은몸꽝내일은몸짱
  • 08.27 20:08
  • 바닷가 가까이에 사시나봐요~~저도 오늘 좀 걸었더니 팔에 햇빛알러지 콕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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