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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oge2020
  • 다신2017.09.01 16:54101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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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몸을 하이상태로 만들어봤어요.
거친 숨이느껴지시나요. ㅋㅋㅋㅋㅋ사진 찍는데. 어떻게 할수가. 몸이 내말울 안듣고 숨도 정리가 안되던데요. ㅎㅎㅎㅎ보기 좀 그렇지만. ㅠㅠ 땀인증 위해 올립니다. 오늘도. 지방을 불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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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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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lack@heart
  • 09.01 21:29
  •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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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여왕처럼살기
  • 09.01 18:29
  • 헐~~~~~ 제 땀은 땀도 아니였네요ㅋㅋㅋ 깨운~하시겠어요. 지방이 남아날 수 없겠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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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9.01 17:51
  • ㅋㅋㅋㅋㅋ저도 1도 안돼요. 배가 사방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아래 위로만 꿀렁꿀렁. ㅋㅋㅋㅋㅋㅋㅋ대장 앞으로...안되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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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서진맘1
  • 09.01 17:50
  • okoge2020 전 지방이 많아서 안 움직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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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9.01 17:49
  • 서진맘1 저도 어제 첨. 오늘이 두번째였는데. 첨으로 요가 선생이 내장으로 움직이는 숨쉬기법을 봤어요. 배속에 구렁이가 기어가는듯. ㅠㅠ 해보라고 해서 한번 햐봤는데. ㅋㅋㅋ가관이었어요. 전 지방만 꿀렁꿀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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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서진맘1
  • 09.01 17:47
  • okoge2020 예전에 그렇게 빡세게 요가했는데 이제는 근력이 바보라서 못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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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9.01 17:46
  • 서진맘1 10분 쓰러졌다가 겨우 일어난 모습요. ㅠㅠ90분간 온 몸을 빨래짜듯이 비틀고 어깨힘만으로 물구나무를 서고 헐. 머리가 새하얘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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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서진맘1
  • 09.01 16:55
  • 헉!! 전 쓰러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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