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대학생 다이어터입니다.
7월 말정도에 시작해서 8월 말에 끝나게 되엇습니다.
지금 개강을 하게되어 후기가 약간 늦게 되었지만 그래도 올립니다.
저는 몸무게가 나가는 편이기애문에 점핑잭을 한번에 오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원래 발목과 인대가 안좋아서 한번에 50번이상을 하기가 쉽지 않아 저는 처음에는 괜찮았지만 나중에는 50번씩 끊어서 하게되었습니다. 뒤로갈수록 갯수가 많아지면서 힘들고 하기싫었지만 그래도 하려고 노력하였고 헬스도 같이 하였습니다. 그러나 원래 먹던양이 많던지라 ㅜㅜ 식이조절이 잘 안되어 조금 덜 빠진 경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처음시작할때보다 2키로 정도 빠졌는데 별로 티가 안나네요 ㅜㅜ 체질상 땀이 많던지라 처음 하던날부터 땀으로 샤워를 하였고 여름이라 ㅜㅜ 더 많이 흘렸던거 같습니다. 저는 점핑잭 좋긴 하지만 집에서 하는거는 발에 무리가 오기 쉽기 때문에 쿠션감이 있는 장소에서 하기를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자신의 몸무게가 있는편이라면 무리하게 한번에 하지 마시고 꼭 나눠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