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부터 꾸준히 식단관리를 했다
일을 병행하기 때문에 모든것을 올인할수 없었고, 술과 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포기할 수 없어서 꾸준히 습관을 만들어 왔다
인바디 비교
- 드라마틱한 비교를 위해 작년 겨울 ... 인바디를 가져왔다.
실제 나의 다이어트는 그때부터 였으니까 말이다 ㅎㅎㅎ 그리고 이후로 짜증나서 일바디를 안한 흔적이 너무 여실하게 들어나서 남은자료가 이것밖에 없다.
- 스스로 칭찬할 만한 점은 지방위주로 뺐다는것, 근손실이 없었고 꾸준했다는 것
두번째(2016/12/05) 세번째(2017/09/01) 비교
몸무게 58.9 -> 53.9 (5kg감량)
체지방률 32.0%(과체중) -> 25.4%(정상)
지방무게 18.8kg -> 13.7kg (5.1kg감량)
기초대사율 1235kcal -> 1247kcal
내장지방지수 5(정상범위) -> 3 (정상)
근육량률 64.1%(부족) -> 70%(보통)
근육량 37.8kg -> 38.2kg
뼈무게 2.3kg (뛰어남) -> 2.4kg
드라마틱해 보여도 몸무게는 1~2kg 항상 왔다 갔다 하기때문에 5kg차이도 어느순간 3kg차이가 되곤한다. 그래도 이렇게 꾸준히 기록했다는 데에 의의를 두고 있다.
앞으로 66일 스퀏 챌린지도 또 재미있게 운동해보려고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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