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 모닝사과

✔️ 점심
원랜 파스타가 먹고 싶었으나 면칼로리에 기겁하고
토마토소스에 재료 달달 볶아 밥이랑 먹었어요

✔️ 저녁
오늘은 며칠동안 먹고 싶었던 빵을 사오겠어!
라고 생각했지만 떡쟁이엄마의 떡배달
중량이 내 기분을 대변해준다 119 !

✔️ 야식
떡만으론 안되겠더라구요
오랜만에 먹는 삶은 계란이 너무 맛있는 것 ❤️

✔️음.... 그리고 공체는
바람 불 때 노를 저어야 되는데 방심했죠 뭐
먹은지 얼마 안되서 잠들었어서 그러나 300g up
함께 기대하시던 실망하실까봐 차마...
ㅋㅋㅋㅋㅋ 주말을 잘 견뎌내 보겠습니다
다음 주 안에는 꼭 50kg대로 진입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