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잠을 못잤어요.
어제는 아침. 점심 식단 잘 지키고 있다가 저녁에 굽네 치킨 반마리로 망할거 같았는데 겨우 세이브 아닌 세이브 했네요.덕분에 오늘 아침에 몸무게 더 빠졌는데 몸은 힘든가봐요. 약간 불면이 온거 같아요.
낮잠을 자야하나 고민입니다.
오늘은 유치원에서 아들이 배따고 미꾸라지 잡으러 체험활동 갔네요.
덕분에 김밥 10줄 만다고 요리하는데 90분을 썼네요.
운동 220칼로리 사용이래요 ㅎㅎㅎㅎ
그래도 자전거 150칼로리는 타야죠.
저 급 고백해요!!!
앞으로 1.2키로 빼면 앞자리 바뀌어요!!!
그래서 더 맘이 앞서나봐요.
더 많이 움직이고 더 안 먹으려고 하나봐요.
음...자중해야하나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