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의 시간...
저번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강파티랑 본가에 내려가는 바람에 식단일기도 못 쓰고 고기랑 술을 엄청 많이 먹었네요 ㅠㅠ 삼일 쉬었다 생각하고 이제 뭐 안 먹고 싶겠지~ 하는 생각으로 오늘부터 다시 다이어트 들어가기로 했어요! 일지는 못 썼지만 오늘은 집밥으로 아침 저녁 조절해서 먹고 점심엔 빵 하나랑 사과 반 개 먹었습니다 방금 한 시간 빠르게 걷고 들어왔구요
제가 잠시 맘 놓고 있을 동안에도 한결같이 좋은 음식 드시고 열심히 운동하신 분들 너무 대단하셔요! ㅎㅎ 그럼 오늘부턴 다시 저도 함께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