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딱지랑 먹을려고 닭가승살과 현미 누룽지 그리고 현미만 들어가면 껌딱지가 소화를 못시켜서 잡곡밥 쬐금 넣고 누룽지 닭죽 만들어서 먹었네요ㅋㅋ 글구 집근처에 큰 호수공원이 있어서 껌딱지 자전거형 유모차에 태워서 한바퀴 돌고 놀이터에서 놀다보니 점심때가 되었어요ㅋㅋ 대충 시리얼로 점심 때우고 저녁은 4시쯤 신랑이랑 껌딱지랑 돼지 목살에 과식 했어요ㅋ
요즘 코코넛현미밥을 먹어서 그런가 한참 정체기였던 체중이 쬐금씩이지만 다시 빠지기 시작했어요ㅋㅋ
이제 운동 끝내고 일기쓰고 폼롤러 마사지후 엘자다리 하고 잘 예정입니다 ㅎㅅㅇ